일회용 컵 보증금제 기자회견

202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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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SCE


BY PESCE

2022년 10월 18일, 일회용 컵 보증금제 기자회견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는 2022년 6월 10일 시행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 환경부는 이 제도를 12월 1일까지 일방적으로 유예했습니다.

이에 #컵가디언즈 는 10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분노의 컵 줍깅 10,990개”로 대통령실 컵 어택과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를 지켜달라는 10,235명의 서명을 전달했습니다.

사회 알맹상점 정명희 캠페이너, 쓰줍인 박현지 활동가, 서울환경연합 박정음 활동가,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고장수 이사장,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 박준홍 센터장, 트래쉬버스터즈 곽재원 대표,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손세라 활동가는 1만 명의 시민들을 대신해 현 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페셰는 사진 촬영으로 이 목소리에 동참하였고,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는 #일회용컵보증금제 에 찬성합니다.

이미 너무 많은 쓰레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을 위해 멀리 내다보고 만든 큰 계획이 무력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플라스틱 컵 사용량은 연간 33억 개입니다. 재활용률 5%, 나머지 약 95%는 매립이나 소각됩니다. 썩지 않고 미세화되어 영원히 돌아다닐 이 쓰레기를 줄여 가야만 합니다.

기후 위기에는 우리 모두 공동의 책임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바꿔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물결에 동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