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PAVILION 400

PAVILION 400

400개 부품,

폐기물 없는 완전 조립식 팝업스토어.

페셰의 업사이클 철학 공간으로 3년 전, 페셰의 첫 팝업스토어는 하나의 실험이었습니다. 건대 커먼그라운드의 중앙 팝업 존 6m x 9m 공간 안에서 '파빌리온(Pavilion)이라는 가설 건축물을 만들었습니다. 폐기물 없이 완성된 구조,파격적인 공간 구성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2025년,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페셰가 다시 커먼그라운드에 돌아왔습니다.


 




관행 (慣行) : 오래전부터 해 오는 대로 함

사진 출처 : nate 뉴스, 2024-07-19, 전시 끝나면 폐기물로 변신…
1000억 쓰레기 만드는 韓 미술관들[지속가능한 K-미술]①


“다 그렇게 하니까”

단 며칠을 위해 지어지고, 폐기되는 팝업 구조물.

페셰는 그 낭비의 순간에서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하지?”



PE-VILION (2022) 
COMMON GROUND
2022년, 페셰의 첫 팝업 PE-VILION은 130개의 나무 팔레트를 쌓아 만든 파빌리온이었습니다. 브랜드 초기였기에 이 작업은 페셰에게 큰 도전이자 실험이었습니다. 행사 후 모든 팔레트는 산업 현장으로 돌아갔습니다.


PE-VILION(2022)




PAVILION 400 (2025) 
PESCE가 커먼그라운드에 다시 섰습니다.

이번 PAVILION 400은 ‘폐기물 한 점 없는 완전 조립식 파빌리온’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전시가 끝나면 모든 부품은 다시 해체되어 다음 여정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이번 팝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간 디자인’이 단지 개념을 넘어 실행 가능한 설계임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버려지지 않는 공간,
직접 경험해보세요.”

이번 커먼그라운드 팝업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하나의 지속가능한 실험'입니다. PESCE의 지속가능한 공간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팝업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COMMON GROUND 마켓홀 중앙

🗓️ 10월 27일까지 





ESG 감각을 갖춘
감도있는 브랜딩 팀

ESG 감각을 갖추면서 시각, 제품, 공간, 콘텐츠로 지속가능성을 디자인하는 브랜딩 팀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우리는 기획, 설계, 구조 디자인, 설치 콘텐츠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주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짧은 기간에도 브랜드의 메시지를 가장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스토어를 완성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시각, 영상, 공간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싶으신가요?
페셰는 예산의 크기보다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돈이 많아서 잘 만드는 건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정된 조건 속에서도 브랜드의 얼굴을 가장 감도 있게 그리고 진심이 전해지도록 만들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선택한 방식은 언제나 환경에 부담을 덜 주는 길이었습니다. 작은 자원으로도 큰 울림을 만드는 일 페셰가 잘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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