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리 님
PEOPLE & SURF
파도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Photography ⓒ Line D
BY PESCE
PEOPLE & SURF
파도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곰은 제가 가장 닮고 싶은 동물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양양에서 파도를 타고, 곰을 그리고,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 고도리 김동환(@godoridude )님 입니다.
고도리의 그림에는 늘 곰이 등장합니다. 그에게 곰은 단순한 캐릭터가 아닙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하고, 인내하며 기회를 기다릴 줄 아는 강인한 동물. 그리고 큰 체구의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의 그림 속 곰은 결국 고도리 자신입니다.
원래는 다이빙 일을 했지만, 양양에서 서핑을 만나 삶이 바뀌었습니다. 아침에는 파도를 타고, 커피를 마신 뒤 일터로 향하고, 저녁에도 파도가 있으면 다시 바다로 나갑니다. 그는 이런 담백한 일상을 그림으로 남깁니다.
바다사자, 고래, 곰.
사람 대신 동물을 그리는 이유는 말로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동물들이 더 직관적으로 이야기를 전해주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고도리가 그림을 통해 전하고 싶은 것도 거창한 메시지는 아닙니다.
여유, 행복, 포근함, 그리고 상쾌함. 그림을 그릴 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누군가도 함께 느껴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오늘도 양양에서 파도를 타고, 곰을 그리고 자신이 닮고 싶은 모습을 조금씩 완성해가는 사람. 고도리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Photography ⓒ Lin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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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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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Photography ⓒ Line D
BY PES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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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곰은 제가 가장 닮고 싶은 동물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양양에서 파도를 타고, 곰을 그리고,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 고도리 김동환(@godoridude )님 입니다.
고도리의 그림에는 늘 곰이 등장합니다. 그에게 곰은 단순한 캐릭터가 아닙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하고, 인내하며 기회를 기다릴 줄 아는 강인한 동물. 그리고 큰 체구의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의 그림 속 곰은 결국 고도리 자신입니다.
원래는 다이빙 일을 했지만, 양양에서 서핑을 만나 삶이 바뀌었습니다. 아침에는 파도를 타고, 커피를 마신 뒤 일터로 향하고, 저녁에도 파도가 있으면 다시 바다로 나갑니다. 그는 이런 담백한 일상을 그림으로 남깁니다.
바다사자, 고래, 곰.
사람 대신 동물을 그리는 이유는 말로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동물들이 더 직관적으로 이야기를 전해주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고도리가 그림을 통해 전하고 싶은 것도 거창한 메시지는 아닙니다.
여유, 행복, 포근함, 그리고 상쾌함. 그림을 그릴 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누군가도 함께 느껴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오늘도 양양에서 파도를 타고, 곰을 그리고 자신이 닮고 싶은 모습을 조금씩 완성해가는 사람. 고도리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Photography ⓒ Lin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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